작성일 : 05-07-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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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http://cafe.naver.com/samrangjin/1
삼랑진은 밀양시에 소속 된 읍입니다.
다 같은 시역인데 밀양 가곡동이나 교동 삼문동등 밀양 옛 시역은 많은 보상금을 들여 가며 소방도로를 내는데 삼랑진에는 간선 도로조차 제대로 못 내고 있습니다.
가곡동,삼문동, 하남, 산외등은 체육공원들이 들어 서는데 낙동강변 그 넓은 강변에 모래 만 퍽가고, 돈만 벌어갔지 변변한 체육공원 하나 없습니다.
그렇다고 마을 단위로 보급 된 마을 회관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삼랑진이 일제가 말하듯 하동이라 그렇는 것인가요?
밀양의 변방이라 그렇는 것인가요?
다 같이 도시계획 구역인데 다 같이 도시계획 설정 기간은 같은데 시역의 동지역이라 도로 내고, 변방이라 아예 도시계획선을 취소하고, 나중에는 아예 도시계획구역에서 국토이용관리 구역으로 변경하지 않을까요?
평등의 원칙도 있는데, 국토의 균형을 외치면서 가로등 하나 세우기도 얼마나 어려운지?
그렇다고 공장을 세우라치면 어지그리 까다롭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불평등한 대접을 받을 바에야 다시 시,군을 가르든지, 상남면 일부와 하남면 일부 김해 생림 일부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시를 만들든지.......
이것도 안되며 삼랑진 독자로 시를 만들어 보자.
그래서 용전에서 용성으로 터널을 둟고(국도58호선 우회도로 신설 케 하여 삼랑리-송지-율동-용전솔티고개-용성-국도25호로 연결하는 국가예산으로 놓으며 됨) 삼랑진을 하나로 만들고, 삼랑리와명례(1022지방도-경남 예산으로 놓으며 됨)를 연결하는 다리를 놓아보자. 용성과 연금을 잇는 다리도 놓아보고. 시청도 옛 하동면 소재지인 율동광청에 만들어 보자.
자기 배만 불리는 일은 그만 두고 주민 소환제를 실시하든지, 시장을 1년 임기로 패기잇는 도시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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