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떠난지 참 오래되었는데 이런 사이트가있다는게 반가운일입니다 매년가본다고 하면서도 일에 시간에쫓겨서 가지못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대신 지켜주고있다는생각에 기쁩니다 삼랑진은 여전히 그모습인지 아니면 많이 바뀌었는지 모습들이 궁금합니다 나이가들면 고향이 그리워진다고 하더니만 정작 나이가들어보니 그말들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번가을에는 한번방문을할까합니다 어릴적 기억을떠올리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2004-08-10 (화) 21:42
공무원도 하물며 인간인데 실수나 잘못하는게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삼랑진쪽 공무원들은 좀 심하긴하죠. 읍민 모두의 힘을 합쳐 조금씩 좋은방향으로 바꿔나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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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화) 09:37
삼랑진은 지금 개발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도로도 새롭게 개설되면서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삼랑진이 더 발전되어 외지에 계시는분들이 고향으로 많이들 오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