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년째 입니다.
일개 시민의 혼자서 지방 자치 단체에 끈임없이 설득하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지방 도시로써의 비젼에 호소하며 투자할 회사도 투자자도 세미나도 밀양시로 이끌어 왔습니다.
2005년 연극촌 여름 축제에서도 일요일 오후 마다 야외공연장에서 자전거와바이크 묘기 전국
챔피언 까지 밀양으로 초청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의 정착을 위한 노력에 노력과
시에서 요구한 시민을 설득시킬수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하여 자동차 경주장의 일부분인 이쁜자동차 컨테스트도 개최하며 21C의 최첨단 산업의 메카로써의 밀양시가 되기을 꿈꾸며 밀양시의회의(수도권 골프장 타당성 용역 조사차) 태백준용서킷으로 방문요청하여 경주장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등을 브리핑할수 계기도 마련하였으나 소수의원님 이외는 부정적이란게 후담 입니다.왜 밀양에는 자동차 경주장이 안되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골프장!물론 필요합니다.분명한것은 골프장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자동차 경주장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부가가치는 가히 비교의 수준을 가늠 할수 없다 하겠 습니다.골프장은 현제 대한 민국의 모든 지방자치 단체에서 만들고자 하는것 중에 하나이며 또하나가 공용창출과 지방 경제 활성화의 목적인 기업 유치 아니겠습니까?
자동차 경주장이 들어서면 자연이 자동차 관련 산업(IT포함)이 함께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수출 품목1위가 자동차 입니다.자동차 산업은 우리 인간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산업으로 우리 밀양은 그의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만들어 낼수 없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꿈과 희망의 땅 입니다.
밀양이 꿈과 희망이 미래가 있는 도시가 될수있다는것, 우리 밀양의 많은 젊은이들이 세계속의 기술과인재로 육성 될수 있는 기회의 땅이 될수있게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힘을 가진 분들은 개인과 단체가 아닌 밀양시민 여러분 이어야 할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은 밀양시민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과제 입니다.
밀양에 만들고자 하는자동차경주장은 창원에서 열렸든F3와 달리 입장료도 없습니다.(창원F3는 지금은 폐쇄되었지만 경주가 열렸든4년 동안 인근상가 평균매상이120억~140억이었습니다)
요즘 자동차 경주는 누구라도 참가 할수 있어 많은 매니아층과 관광객(가족단위)은 우리 밀양시에 끈임없이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밀양시 경제을 살찌우며 우리지역 인프라로 구축되어 지역 경제할성화와 문화산업,관광 산업으로 밀양은 세계속의 밀양으로 발전 되어나아갈 것입니다.